안녕하세요! 해나입니다 오늘은 남해 숙소 굼터기 섬채 리뷰를 해볼게요~~ 남해의 정말 끝자락쪽에 위치한 굼터기 이번 남해여행은 오롯이 굼터기만을 위한 여행이었어요! 바다채 1대, 섬채 1대 사이좋게 나눠서 1대씩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구요 주차하면 보이는 굼터기 간판 두근두근 우아ㅠㅠㅠㅠ숙소로 들어가는 길 바다 뷰 보이시나요ㅠㅠㅠㅠㅠㅠ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이렇게 아기자기하면서 뻥바다뷰인 숙소는 처음이라 너무 설렜네요! Welcome~~~! 제 이름이 적힌 웰컴카드와 함께 웰컴 키트!!!! 남해의 숙소들은 이렇게 항상 아침을 챙겨주시더라구요 쏘 스윗,,,,ღ 그 외에도 씨리얼, 에너지바, 쿠키 등 맛있는 간식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단~~>_